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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여름철 두피열 내리기 닥터포헤어 스프레이 추천

by chococake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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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포헤어 스프레이는 아는 사람만 아는 제품이다. 하지만 한번 써본 사람은 계속 쓰게 되는 제품이 바로 이 닥터 포헤어 스프레이다. 특히 필자처럼 두피에 기름도 많고 모발이 얇아서 두피 관리를 더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 닥터 포헤어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잠시 동안 스트레스가 가라앉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두피열을 내리기 위한 닥터포헤어 스프레이>

 

탈모인이라면 여름철은 더욱 더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내리쬐는 햇빛으로 내 두피나 모발이 상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어디 맘 놓고 다니지도 못할 스트레스를 받는 계절이 바로 여름이다. 두피열을 받으면 두피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내려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체할 수 없는 두피열을 내려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이 닥터 포헤어 스프레이다. 무슨 스프레이로 두피열을 내릴 수 있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로 이 스프레이를 두피에 뿌려주면 두피가 굉장히 시원해진다.

 

 

이 제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올리브영에서 봤을 때였다.  당시에 스킨을 사러 갔다가 우연히 닥터 포헤어 스프레이를 봤는데 설명을 자세히 봤더니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이었다. 다시 말해서 탈모에 신경을 쓰고 두피가 지성이며 특히 여름에 두피에 열을 굉장히 많이 받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하나의 양을 150ml이다. 이게 어느정도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적지 않은 양이었다. 스프레이를 나름 뿌려도 많이 줄지 않았다. 참고로 이 스프레이가 작년에 산 것인데 작년 여름에 쓰고 이번 여름에 다시 쓰기에도 적지 않은 양이었다.

 

 

게다가 유통기한도 길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닥터 포헤어 스프레이를 구매했던 필자가 올해 여름에 다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다. 사놓고 쓰다가 날이 좀 선선해지면서 두피에 열을 좀 덜 받는다면 그냥 두고 다시 날이 더워지거나 머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에 다시 사용하면 된다.  1+1로 구매했는데 하나는 아직 뜯지도 않았다.

 

 

 

 

 

 

 

 

더위로 짜증나는 여름철이다. 특히 탈모인이라면 더욱더 싫어하는 계절이다. 이럴 때에 닥터 포헤어 두피열 스프레이로 두피관리만 해줘도 스트레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그래 왔기 때문에 더욱 추천하고 싶다.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서나 사용하기도 편리한 만큼 좋은 두피관리 아이템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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