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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오랄비 치실 추천 입안이 시원해지는 치실

by chococake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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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할 때 칫솔질을 아무리 꼼꼼한다고 해서 입안의 음식물들이 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양치 후 치실을 통해 치아 속 찌꺼기들을 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치실을 잘못 샀다가는 그냥 싸구려 치실을 사는 수가 있다. 필자도 그런 경험이 많은 만큼 오랄비 치실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오랄비 치실은 깨끗함은 물론 기분 좋은 상쾌함까지 주는 치실이다.

 

 

 

<좋은 치실을 쓰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치실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만족도는 정말 좋다. 단순히 양치만 했을 경우와 치실을 같이 사용할 경우 더 상쾌하고 깨끗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다. 실제로 치과의사들도 치실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을 정도로 입 안의 음식물들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치실을 잘못 샀다가는 싸구려 치실을 사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필자도 약국에서 치실을 샀을 때 두 번이나 싸구려 치실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 가격을 대략 3000원 정도 했는데 전부다 낚싯줄 같은 치실이었다. 당연히 거의 쓰지도 못하고 버렸다. 그만큼 아무 치실이나 써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오랄비 치실을 알게 되었고 직접 사용해보니 다른 치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깨끗하고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는 치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단 다른 싸구려 치실과는 다르게 낚싯줄 마냥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다. 게다가 치실에 민트향이 있어서 치아를 건드릴때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실 한가닥만 보면 티가 안나지만 아래 실이 말려있는 부분을 보면 확실히 민트색이라는 것이 티가 난다. 민트색이 진한 것처럼 실제로 민트 냄새도 나서 더 치아가 시원한 느낌이 든다. 

 

 

 

 

 

 

일단 오랄비 치실은 한번 사면 몇 달은 쓸 정도로 넉넉한 양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이 치실을 구매한 지 좀 됐는데 아직도 한통을 다 쓰지 못하고 있다. 물론 할 때마다 치실을 빼는 건 아니고 하루에 한 번씩 새로운 치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치실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실은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다. 이 부드러운 정도는 치아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것이다. 싸구려 치실과의 차이가 바로 이 부분에서 드러난다. 싸구려 치실의 경우 치아 사이로 치실을 넣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다. 힘을 줘서 넣는다고 해도 잇몸에 닿게 되면 바로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다. 그만큼 다루기도 어렵고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실이 부드럽기 때문에 커팅도 아주 스무스하게 이루어진다. 날에 살짝만 갖다대도 실이 잘 끊어진다. 원래 치실이 다 그런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치실을 써본 사람으로서 모든 치실이 이렇게 부드럽게 끊기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 좋은 치실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좋은 치실을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가장 우선적으로 잇몸에 상처를 내지 않기 위해서다. 물론 사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상한 치실을 사용한다면 사용법에 상관없이 잇몸이 상할 것이다. 게다가 내구성도 좋지 않아서 얼마 못쓰고 버리게 될 것이다. 또한 잇몸에 음식물이 남아있다면 치아가 빨리 부패하고 결국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치실과 올바른 방법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랄비 치실을 추천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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