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사전예약 스펙 가격 차이점 알아보기

아이폰14가 10월 1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식적인 매장 판매는 7일부터 시작되는데요. 이동통신사 3사와 쿠팡 등의 기업에서는 각종 경품과 새벽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4는 이전의 아이폰 13에 비해서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고 가격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4 사전예약 스펙 가격 차이점 알아보기

 

아이폰14의 가격은 어떨까요?

 

• 이번 아이폰14는 네 가지의 모델로 출시가 됩니다.
• 일반과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로 등급이 나뉘는데요.
• 국내 출고가 기준으로 일반은 125만원, 플러스는 135만 원, 프로는 155만 원, 프로맥스는 175만 원입니다.
• 여기에 최고 사양인 프로맥스의 1TB 모델의 출고가는 250만원입니다.
• 높은 환율로 인해서 한국 출고가가 전작 대비 약 16~26만원이 더 비싸진 만큼 아이폰14의 흥행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폰14의 기능과 디자인적인 측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번 아이폰14의 기능을 살펴보면 일반 모델의 경우 우선 전작과 같은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었고, 프로라인에만 신형 A16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었습니다.
• 또한 디자인의 경우 프로라인에서만 펀치 홀 디자인을 적용하여 펀치 홀에서만 가능한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프로라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카메라 역시 일반라인의 경우 1,200만 화소, 프로라인은 4,800만 화소로 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새로운 기능은 프로라인에 몰려있고 일반 모델의 경우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아이폰14의 가격 상승과 갤럭시 Z플립 등 삼성 스마트폰의 흥행으로 인해서 아이폰14의 흥행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4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 마니아가 많은 한국은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14를 빠르게 구매하고 싶은 분이라면 얼른 사전예약을 통해서 구매하시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