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가계부 어플 추천 자세히 알아보기

뱅크샐러드는 가계부와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다른 가계부 어플도 있지만 뱅크샐러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형태의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계좌에 얼마가 들어가 있는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식은 얼마를 투자했고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까지도 보여줍니다. 

 

뱅크샐러드 가계부 어플 추천 자세히 알아보기

 

 

뱅크샐러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라면 자산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계부 용도로 어플을 사용하다 보니 현재 내가 가진 자산이 얼마고 어떤 형태로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가장 많죠. 어떤 은행에 어떤 계좌에 얼마가 있는 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유용한 어플입니다.

 

 

 

 

예적금뿐 아니라 주식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단순히 예금이나 적금뿐 아니라 투자한 주식이 어떤 상황인지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내가 얼마에 샀고 그래서 지금 어느정도의 수익률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실히 볼 수 있죠.
• 그렇기 때문에 굳이 증권사 어플에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 또한 모든 은행에 있는 자산을 한번에 보면서 재무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삼성증권과 우리은행에 있는 계좌를 한 번에 보려면 각각의 증권사 어플을 이용해야 하지만 뱅크샐러드에서는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계부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가계부에서는 얼마를 썼는지, 언제 썼는지, 예산은 얼마인지, 고정지출은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정할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수입과 지출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 지출을 통제하고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달 예산을 설정하면 하루에 얼마를 써야 하는지 평균 비용을 보여줍니다.
• 예를 들어서 30만원을 한 달 동안 사용한다고 설정하면 하루에 약 만원 정도가 하루 예산이 됩니다. 
• 이렇게 생각하면 그날의 지출 계획을 생각해서 불필요한 소비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 달력으로 한눈에 얼마를 쓰고 벌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많이 쓰거나 번 날은 어떠한 일로 쓰고 벌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초에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소비를 통제하면서 저축을 하고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뱅크샐러드를 통해서 자산관리와 가계부를 작성하고 소비를 통제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